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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소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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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01-13 16:45 조회4,95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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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에 대한 예절

*우리 조상은 부모에 대한 효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. 그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정성껏 장례식을 치렀어요.

*장례식은 돌아가신 분과 마지막으로 이별하는 예절이므로 그 어떤 날보다 엄숙한 마음으로 예를 갖추었어요.

*그리고 해마다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며 제사를 지냈지요.




 
 

   

마지막 이별하는 예절, 장례

*사람이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어요. 장례는 돌아가신 분과 마지막으로 이별하는 예절이에요. 그래서 장례를 치르는 날은 다른 어떤 날보다 *경건한 마음으로 예의를 갖추지요.

*장례를 치를 때는 보통 때와 다른 옷을 입어요. *상주는 삼베로 지은 옷을 입고, 짚신을 신고, 지팡이를 짚어야 했어요. *상복을 거친 옷감인 삼베로 짓는 까닭은 부모님을 돌아가시게 한 죄인이 좋은 옷을 입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.

*요즘은 장례식을 3일 동안 치르지만 옛날에는 대부분 5일이나 7일 동안 치렀어요. 왜 장례식을 오랫동안 치렀을까요? 옛날에는 교통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 사람들이 장례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이에요.




 
 

   
*장례 마지막에는 관을 *묘지로 옮기기 위해 *상여를 메고 가요. 이때 상여를 메는 사람들은 모두 마을 사람들이에요. 마을 사람들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족을 대신해서 장례를 도와주는 거예요.

*상여꾼들은 상여를 메고 가면서 구슬픈 노래를 불러요. 앞 상여꾼이 노래를 부르면 뒤 상여꾼이 이어받아 불러요. 상엿소리에는 슬퍼하는 상주를 위로하고, 돌아가신 분이 살아 계실 때 못다 한 복을 하늘 나라에서 이루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. 이렇게 상여를 메고 묘지에 가서 관을 땅에 묻으면 장례식이 끝나요.

*옛날에는 장례가 끝나면 아들이 부모의 무덤 옆에 *움막집을 짓고 3년 동안 무덤을 지켰어요. 이것을 바로 ‘시묘살이’라고 해요. 그렇게 하는 것이 낳아 주고 길러 주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에요.

*옛날의 장례는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했지만, 오늘날에는 간단하고 편리하게 바뀌었어요. 병원이나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른 다음, 묘지에 모시기도 하고 *납골당에 모시기도 해요. 또 삼베옷 대신 검은색의 양복을 입고 대부분 3일 동안 장례를 치르지요.

*경건 : 공경하며 엄숙함
*상주 : 돌아가신 분의 제사를 지내는 사람으로, 보통 맏아들이 상주가 됨
*상복 : 부모나 조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입는 옷
*묘지 : 죽은 사람을 묻는 곳
*상여 : 죽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가마
*움막집 : 땅을 파고 위에 거적을 얹은 다음,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
*납골당 : 죽은 사람의 뼈를 모셔 두는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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